[오늘의 날씨] 울산(1일, 화)…비 내린 뒤 쌀쌀, "건강관리 유의"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시민들이 활짝 핀 노랑(황화)코스모스와 함께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9.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시민들이 활짝 핀 노랑(황화)코스모스와 함께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9.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일 울산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비가 그친 뒤 쌀쌀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 17도, 낮 최고기온 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울산앞바다 파도는 0.5~1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