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안동 재활용품 선별장 트럭서 불…인명피해 없어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18일 오후 1시 6분께 울산 중구 성안동 재활용품 선별장 부지 내 5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여분만인 오후 1시 42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당시 트럭에는 폐 가전문 1톤 가량이 적재돼 있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 규모 및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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