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기적의도서관, 만화가 박재동 화백 특강
만화가 박재동 화백. /뉴스1 자료사진 © News1
</figure>'한국 만화의 대부' 박재동 화백이 울산을 찾는다.
울산 북구 기적의 도서관(관장 이영주)은 5월 3일 오후 4시 30분 만화가 박재동 화백을 초청, 특강을 가진다.
도서관 봉사동아리 '기적의 도서관 친구들'과 함께 마련한 이번 특강은 '만화, 제대로 읽고 보고 이해하기'를 주제로 열린다.
울산 출신인 박 화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시사만화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기적의 도서관 전화 (052)241-7420.
bluewater20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