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동 권리 대변할 전문가 '옴부즈 퍼슨' 5명 위촉
한국체대 교수, 아동인권 변호사 등으로 구성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아동권리를 대변할 아동권리 옹호관 '옴부즈 퍼슨' 5명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송파구가 올해 처음 도입한 '아동권리 옴부즈 퍼슨'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의 일환이다.
이들은 2년간 송파구 아동의 입장을 옹호하는 전문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구체적으로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발굴하고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도, 법령 개선을 제안한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는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 청소년 지도학과 교수, 아동인권 변호사, 잠실 청소년 센터장, 송파구 청소년 상담복지 센터장, 송파구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장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아동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지켜 송파의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