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간판 제작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 박건영 기자
(세종=뉴스1) 박건영 기자 = 21일 오전 10시 49분쯤 세종시 연동면의 한 간판 제작 공장에서 난 불이 1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 동(495㎡)이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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