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못난이 캔김치' 청주공항 면세점 입점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어쩌다 못난이 캔김치'가 청주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캔김치는 국산 100% 원재료로 만든 김치로 썰은김치와 볶음김치로 구성했다. 멸균 가공 처리로 유통기한이 3년으로 길다. 냄새도 새어나오지 않아 보관도 용이하다.
해사랑 김과 본정 초콜릿도 이날 입점했다.
도 관계자는 ”충북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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