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등학교 취학 아동 9명 소재 파악 안돼…수사 의뢰
- 박건영 기자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올해 충북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 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2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진행한 결과 아동 1만1134명 중 1만486명이 응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아동은 648명이다.
미응소 사유는 △해외거주 234명 △유예 149명 △거주지 이전 120명 △면제 106명 △대안학교 9명 등이다.
이 중 기초 정보를 확인했음에도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동 9명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을 확인하고 학생 보호자 접촉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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