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
이용자 편의 높이고 관광 활성화 꾀하고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영유아 실내 놀이공간인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에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2021년 11월 문을 연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은 2022년 2만2416명이 이용했는데, 이용자 중 50% 이상이 다른 지역 주민으로 집계됐다.
그런데 그동안 전화로만 예약할 수 있어 이용자가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음성군은 다른 지역 주민이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을 추진했다.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인근에는 원남테마공원 캠핑장과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이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도 꾀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다. 운영 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다.
1층에는 종합놀이터와 플레이짐, 방방존이, 2층에는 유아종합놀이존과 역할놀이존, 유아볼풀존, 유아휴게실 등이 있다.
이용 시간은 2시간, 이용료는 4000원으로 24개월 미만 아동과 보호자는 무료입장할 수 있다. 음성 주민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준다.
조병옥 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아동친화 사업을 추진해 아동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음성군은 만들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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