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서 휴대전화' 인부 낙뢰 맞아 사망
현장 동료 A씨는 “벼락치는 소리가 들린 뒤 밖을 보니 휴대전화로 통화하던 김씨가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낙뢰를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in777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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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동료 A씨는 “벼락치는 소리가 들린 뒤 밖을 보니 휴대전화로 통화하던 김씨가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낙뢰를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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