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양구 대설주의보 해제

눈 내리는 거리.(뉴스1 DB)
눈 내리는 거리.(뉴스1 DB)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기상청은 6일 오전 11시 30분을 기해 춘천·양구평지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현재 홍천평지·인제평지·강원중부산지·북부산지엔 대설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내린 눈의 양이 각각 5㎝ 이상과 2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