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포월리 야산서 산불 46분만에 진화
- 한귀섭 기자
(양양=뉴스1) 한귀섭 기자 = 3일 낮 12시 6분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포월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46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 소방당국은 인력과 진화차 등을 투입해 이날 낮 12시 52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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