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 화촌 8터널서 4중 추돌…1명 병원 이송
- 한귀섭 기자
(홍천=뉴스1) 한귀섭 기자 = 23일 오전 11시 19분쯤 강원 홍천 화촌면 장평리 서울양양고속도로 화촌 8터널(양양방향) 안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이 무릎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사고는 포드, 렉스턴, 트랙스, 스포티지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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