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내년 1월 2일부터 ‘통합예약플랫폼’ 운영 예정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내년 1월 2일부터 ‘통합예약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는 시내 모든 강좌·체육시설·공유시설·체험·견학·공연예매를 한 번에 검색해 신청·예약·결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시는 내년 통합예약플랫폼 운영 시작에 앞서 시스템 안정화와 시범운영을 거칠 계획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