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명파리 인근 야산서 불…헬기 2대 투입 진화 중
- 한귀섭 기자
(강원 고성=뉴스1) 한귀섭 기자 = 7일 오전 11시 8분쯤 강원 고성 현내면 명파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인력 21명, 차량 7대,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원인 및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