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저장고서 떨어진 감자포대에 작업자 다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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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17일 오후 1시 46분 강원 강릉 강동면의 한 감자 저장고에서 50대 작업자 A 씨가 감자가 담긴 포대에 깔렸다.

이 사고로 A 씨(54)가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 씨는 저장고에서 작업 중 감자가 담긴 포대가 떨어져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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