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정선·횡성·원주·철원·홍천·춘천 폭염주의보 해제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기상청은 19일 오후 4시를 기해 춘천·원주 등 7곳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영월·정선평지·횡성·원주·철원·홍천평지·춘천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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