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38번 국도서 시멘트 운송차량 30m 아래 추락… 50대 운전자 숨져
- 신관호 기자
(삼척=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삼척시 도계읍 도로에서 시멘트 운송차량이 30m 아래로 추락, 운전자가 숨졌다.
지난 17일 오후 4시 31분쯤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38번 국도에서 A씨(50대)가 운전하던 시멘트 운송차량이 3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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