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내달 7·8일 ’2022년 춘천 문화재 야행’ 개최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는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시청과 강원도지사 구관사 일대에서 ‘2022년 춘천 문화재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30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구도심을 거점으로 야간문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이틀 간 야밤의 포토그래퍼, 봄내일기장, 춘천알쓸신잡, 봄내의 밤, 낭만걷기, 봄내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춘천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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