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남원 사매면 사찰서 불…진화 중
- 장수인 기자

(남원=뉴스1) 장수인 기자 = 5일 오후 9시 38분쯤 전북자치도 남원시 사매면의 호성사 대웅전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장비 13대와 39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이 난 호성사 대웅전에 보유 문화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