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목재 가공 공장서 불…진화 중

인명 피해 없어

전북자치도 군산시 산북동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북자치도 군산시 산북동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산=뉴스1) 장수인 기자 = 27일 오전 8시 39분께 전북자치도 군산시 산북동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현재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은 불이 꺼지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