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단독주택 화재…80대 안면 2도 화상
- 임충식 기자
(부안=뉴스1) 임충식 기자 = 1일 낮 12시 7분께 전북자치도 부안군 상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A씨(80대)가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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