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눈 쌓인 마이산과 신난 어린이들

27일 오전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15㎝ 이상의 첫눈이 내린 가운데 마이산 탑사에 소복이 눈이 쌓여 있다.(진안군 제공)2024.11.27/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27일 오전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15㎝ 이상의 첫눈이 내린 가운데 마이산 탑사에 소복이 눈이 쌓여 있다.(진안군 제공)2024.11.27/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27일 오전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15㎝ 이상의 첫눈이 내린 가운데 감나무에 눈이 쌓이고 있다.(진안군 제공)2024.11.27/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27일 오전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15㎝ 이상의 첫눈이 내린 가운데 진안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진안군 제공)2024.11.27/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27일 오전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15㎝ 이상의 첫눈이 내린 가운데 진안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놀고 있다.(진안군제공)2024.11.27/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27일 전북자치도 진안군에 첫눈이 15㎝ 이상 내리면서 대설경보가 발효됐다.

마령면에 소재한 마이산 탑사는 하얀 눈이 곱게 쌓이고 진안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운동장에서 첫눈을 맞으며 신나게 놀고 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