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반려견 홍보대사 5마리 모집…1년간 사료 지원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자치도 완주문화재단이 '반려견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완주문화재단은 오는 8일까지 반려견 홍보대사 5마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반려동물 친화도시 홍보와 분위기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반려견 홍보대사는 1년간 성숙한 반려문화를 알리는 캠페인과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를 소개하는 영상에 출연하게 된다.
재단은 선발된 반려견에게 1년간 무상으로 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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