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축공사현장 8층서 페인트 작업자 2명 추락…병원 이송
- 장수인 기자
(군산=뉴스1) 장수인 기자 = 14일 오전 9시 46분께 전북자치도 군산시 소룡동의 신축공사현장 8층 높이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이들 작업자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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