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주행 중이던 25톤 트럭 불…인명피해 없어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6일 낮 12시 48분께 전북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의 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5톤 트럭이 전소해 소방서 추산 2692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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