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한 도로서 80대 보행자 1톤 포터 차량에 치여 숨져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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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1) 장수인 기자 = 25일 오전 5시 55분께 전북자치도 부안군 부안읍의 왕복 4차선 도로에서 80대 보행자가 1톤 포터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0대 보행자 A 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