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협-삼성로하스의원, 지역사회 보건 향상 위한 업무협약

23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소재 삼성로하스의원에서 전북기자협회와 삼성로하스의원의 업무협약이 진행된 가운데 강정원 회장(왼쪽)과 김광일 병원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4.8.23.(전북기자협회 제공)/뉴스1
23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소재 삼성로하스의원에서 전북기자협회와 삼성로하스의원의 업무협약이 진행된 가운데 강정원 회장(왼쪽)과 김광일 병원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4.8.23.(전북기자협회 제공)/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기자협회와 전주 삼성로하스의원은 23일 양 기관의 공동 발전 및 지역사회 보건 향상 기여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전북기자협회와 삼성로하스의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사업 등에 적극 동참·협조키로 했다.

강정원 전북기자협회장은 “협회 회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일 삼성로하스의원 병원장은 "전북지역 의료 활성화와 의료계 발전에 모든 의료진이 다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