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전기자전거 판매점서 불…진화 중
- 장수인 기자
(군산=뉴스1) 장수인 기자 = 22일 오후 5시께 전북자치도 군산시 조촌동의 한 전기자전거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53명의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자전거 배터리 폭발로 인해 발생한 불로 보고, 진화 및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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