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소상공인 대상 이차보전지원사업 추진
- 김혜지 기자
(무주=뉴스1) 김혜지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소상공인들의 대출금 이자 납입 부담을 덜어주는 이차 보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주군은 '소상공인 안정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소상공인들의 3000만원 이내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최대 5%까지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7월17일) 이전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사업을 하는 소상공인이다. 경영 안정 목적으로 대출(올해 1월1일 이후)을 받은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지역경제팀)에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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