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라 진안군의원 "지역브랜드 '진안고원'으로 통일 필요"

이루라 전북 진안군의원
이루라 전북 진안군의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브랜드를 '진안고원'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주장이 진안군의회에서 제기됐다.

이루라 진안군의원은 제282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남한 유일의 고원지대라는 우수한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진안고원을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제대로 홍보를 해야만 지역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운장산 고로쇠 축제 등 사계절을 대표하는 축제에서도 진안고원 지역브랜드를 통일성 있게 접목해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지역브랜드가 변경됐으나 아직까지 변경 전 로고가 사용되고 있다”면서 “모든 홍보영역과 광고매체에 통일된 브랜드 사용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진안군 고유의 자산이 약화되지 않도록 통일된 브랜드 사용을 통해 영향력 있는 브랜드 파워를 견고히 구축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