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삼기면 단독주택 화재로 6800만원 피해…인명피해 없어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20일 오전 0시5분께 전북 익산시 삼기면 간초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택 151㎡를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6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