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이국·전윤미 전주시의원, 소상공인연합회 감사패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 송영진·이국·전윤미 의원이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열린 ‘2022 전주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한마당’에서 송영진·이국·전윤미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세 명의 의원이 그 동안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현안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영진 의원(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은 “기업의 유치도 중요하지만 지역 경제의 근간은 소상공인”이라며 “소상공인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전주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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