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관광객 안전 위해 농어촌민박 94개소 안전점검 실시
- 박제철 기자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관광객들의 안전한 숙박과 체험을 위해 농어촌민박 9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고창군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설물의 정기점검은 물론, 물놀이 시설 위험요소와 각종 소방·가스 및 전기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 ‘2023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더 친절하게, 더 청결하게, 더 안전하게’라는 ‘3더 운동’에 동참을 유도하고 범군민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안전점검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를 포함, 보수·보강토록 하는 등 이달 말일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2023년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고 갈 수 있는 지역으로 가꿔 가겠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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