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시·도지사협의회, 오후 5시 프레스센터서 정국 수습 논의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는 6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회동을 갖고 정국 수습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긴급 회동은 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안했다.
12명의 광역단체장들은 긴급 회동에 대해 찬성하고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는 비상계엄 선포사태에 유감을 표명하고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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