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겨울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선보여

애프터눈 티 세트(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제공) / 뉴스1
애프터눈 티 세트(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제공)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12월 2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겨울 제철 딸기를 활용한 'Berry Sweet Afternoon Tea' 세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65층 파노라믹 65 카페에서 제공한다. 다양한 딸기 디저트와 핫 수플레로 구성된 3단 트레이가 특징이다. 가격은 2인 기준 6만 8000원이며, 멤버십 할인 및 네이버 예약을 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oneth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