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계양구청장, 11월 구민 직접 찾아간다…소통 강화

윤환 계양구청장(인천 계양구 제공)/뉴스1
윤환 계양구청장(인천 계양구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11월 구민 소통강화를 위해 권역별 4개 지역을 찾는다.

계양구는 오는 11월1일부터 6일까지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윤 구청장은 다음달 1일 효성권역(효성1·2동) 구민 만남을 시작으로 순서에 맞춰 작전·계양·계산권역을 방문해 구정방향과 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윤 구청장은 "앞으로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행복한 계양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