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공장 창고서 쓰레기 소각하다 불 '인명피해 없어'
- 정진욱 기자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6일 오전 11시 32분쯤 김포시 월곶면의 한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낮 12시 25분쯤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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