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파주 금촌동 추어탕집서 불…인명피해 없어
- 양희문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13일 오전 6시 13분께 경기 파주시 금촌동 소재 추어탕집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원 40여 명을 동원해 약 1시간 15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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