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송산면 금속가공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 배수아 기자
(경기=뉴스1) 배수아 기자 = 28일 오전 5시16분쯤 경기 화성시 송산면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이 난 공장은 연면적 2055㎡ 규모의 1개동으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다행히 공장은 새벽시간대 미가동 상태여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다.
화성시는 시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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