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의정부 가방 제조공장서 불…진화 중
- 양희문 기자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21일 오후 3시 27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 가방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원 5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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