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창고용 농막서 불…40분 만에 진화
- 양희문 기자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6일 오후 10시 49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소재 창고용 비닐하우스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농막 1개 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56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원 39명을 동원해 약 40분 만에 불을 겄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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