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탄현면 야산서 불…2시간 만에 진화
- 양희문 기자
(파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일 오후 4시 9분께 경기 파주시 탄현면 축현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량 34대, 인력 67명을 투입해 오후 6시 8분께 불을 껐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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