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경기 아파트 분양 1만5316세대…'메가서울'에 분양 열기 더할까

전국 분양물량 3만2443세대

11월 전국 분양물량.(리얼투데이 제공)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11월 경기지역에 1만5000여 세대의 아파트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11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총 3만2443세대(일반분양)로 조사됐다.

이중 경기도는 1만5316세대로 전국 물량의 47.2%다.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을 차지한 곳은 인천으로 3617세대(11.1%)다.

이어 충남 3203세대(9.8%), 부산 2721세대(8.3%), 경북 1583세대(4.8%), 울산 1430세대(4.4%), 서울 1348세대(4.1%) 순이다.

도내 주요 분양단지는 롯데건설이 부천시 소사본동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 총 983세대(59~132㎡, 지하 3층~지상 35층)를 분양한다.

GS건설의 이천시 증포동 '이천자이 더 리체'는 총 558세대(84~120㎡, 지하 2층~지상 25층)를 분양한다.

파주시 동패동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들어서는 제일건설의 '운정3 제일풍경채'는 총 121세대(84㎡)다.

GS건설은 김포시 고촌읍 '고촌센트럴자이' 총 1297대(63~105㎡, 지하 2층~지상 16층)를 분양한다.

경기지역 한 공인중개업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폐지되면서 막바지 가을분양에 실수요자들이 쏠리고 있다"며 "정부의 '메가서울' 등 발표로 특히 김포지역 및 인접지역의 분양시장은 열기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