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서 낚시하던 60대 남성 실종…해경 5시간째 수색중

전남 여수해양경찰서 전경. 뉴스1 DB
전남 여수해양경찰서 전경. 뉴스1 DB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3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여수시 화양면 조발도 북쪽 약 550m 해상에서 플라스틱 소형보트 A 호(승선원 1명)에 사람이 없다는 신고가 인근 어선 선장에 의해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A 호 인근 해상과 수중을 5시간째 집중 수색하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인 B 씨(60대)의 소유 차량을 인근에서 발견했으며, 보트 소유자도 B 씨인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낚시를 하던 B 씨의 해상추락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