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도장공사 중 광주천에 페인트 유출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12일 오전 10시 20분쯤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남광교 하부 광주천에서 파란색 액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동구는 흡착봉을 이용해 확산 방지 작업을 하고 있다.
당국은 인근 아파트에서 외부 도장공사 중 페인트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