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문]

2023년 9월6일자 및 9월7일자 해남군 '작은학교 살리기' 추진위원장이자 북일면주민자치회장의 사업비 횡령 의혹 보도에 대해 해당 자치회장은 일자리로 제공된 빈집 개보수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수리비 차액을 횡령하거나 농사 지을 1000평 땅 제공을 약속한 사실이 없고, 그외 '11남매'를 포함한 귀촌 가족들에게 주기로 한 이주시 혜택과 이주민들의 전출 사유에 대해서는 잘못 알려진 사실이 많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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