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순 남구의원, 광주시 사회복지사 대회서 '복지의정상' 수상
"사회복지사 처우·근무환경 개선 노력"
-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오영순 광주 남구의회 의원이 6일 '2022년 광주시 사회복지사 대회'에서 복지의정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에서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해매다 열린다.
오 의원은 기초의원으로 활동하며 사회복지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 의원은 "사회복지인 모두가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최일선에서 광주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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