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해비타트 전남동부, 집짓기 '첫삽'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figure>(사)한국해비타트전남동부지회(이사장 황재우)는 지난 28일 광양읍 우산리 월파마을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2014년도 희망의 집짓기사업의 첫삽을 떴다고 29일 밝혔다.

황재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해비타트 운동은 새로운 희망과 희망으로 이어져 영원히 멈추지 않는 선순환의 생산적 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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