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번째 사망자…실종자 269명으로 줄어(속보)
- 김호 기자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많이 본 뉴스
- "딱 한 번이었는데…이혼 도장 찍은 다음 날 임신 알게 돼 결국 재결합"
- 김준호♥김지민, 숙소서 입맞춤까지…거침없는 애정행각
- "강제로 키스하고 만지고"…걸그룹 멤버, 소속사 대표 성추행 폭로
- 시댁서 '며느리 인정' 않자 기어코 낳은 딸…그녀는 왜 그 딸을 죽였나
- '우유 배달' 여성 흉기 찔려 사망…커피숍·식당 여주인 3개월 뒤 연쇄 피살
- 손자 이름 '신호동'으로 짓겠다는 시부모…싫은 뜻 비치자 "내 손주다"
-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 "가글보다 낫다…3천원짜리로 치아 관리 끝" 치과의사가 강추한 '이것'
- 추성훈, 도쿄 50억 자가·슈퍼카 2대 공개…"전부 아내 것"
- 19세에 청담동 빌딩 투자한 보아…18년 만에 '71억' 시세차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