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구룡동 석산 공장서 화재…4시간 반에 진화
- 최형욱 기자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3일 오후 1시3분께 충남 당진 구룡동 석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기계 설비가 전소되고 집기류가 소실되는 등 6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yu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